우리 원 선생님들의 행복충전 Vol_6 (선생님들과의 공유)

진심을 담아 보내는 마음



“우리 선생님은 정말 재미있게 놀아줘요.”

“저는 커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우리 선생님은 그림을 제일 잘 그려요!”

“가장 힘이 세고 튼튼한 사람은 우리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웃어줄 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

“우리 선생님이 최고예요.”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직업이 있죠.

그중에서 매일 ‘최고’, ‘멋지다’, ‘좋다’라는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직업이 또 있을까요?


유아 교사. 절대 쉽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는 매일 아이들의 진심 어린 사랑을 받으며

이 길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늘 최고가 되는 우리 선생님.

아이들의 기억 속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될 우리 선생님.

우리는 분명 세상에서 가장 멋진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이들처럼 진심을 담은 마음을

서로에게 직접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쪽지나 휴대전화 메시지, 또는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 해보세요.


“선생님, 정말 잘 하고 있어.”

“오늘도 고생 많았지? 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난게 큰 축복이야.”

“아까 보니, 선생님 반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

“아이들에게 쏟는 선생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느껴져.”

“선생님은 정말 최고야”

 ...


우리의 마음에 보람과 기쁨이 가득 차올라

아이들과 더욱 진심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글] 동심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제공 자료

본 콘텐츠는 동심연구소가 기획,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