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키즈

'2021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영유아 교육 부문에서

동심연구소가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제12회로 진행된 ‘2021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중앙일보 포브스와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하는 가장 훈격 높은 행사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격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한 우수 기업에게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는 상으로

특히 동심연구소는 고객신뢰와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발전에 기여하며

건강한 교육환경조성 및 영유아교육으로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임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전문 연구소인 '동심연구소' 는

약 100여 명의 연구원이 영·유아를 위한 교육, 생활, 문화 전반의 프로그램을 기획, 연구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유아교육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기준 전국 7,010개 유아교육 기관의 유아, 부모, 교사, 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연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특별히 지난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개학 연기, 등원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교육 현장을 지원하고자

캠페인 전개, 가정 보육 지원, 원격수업 지원, 비대면 교육 연수 등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전인교육' 이라는 유아교육 기관의 본질적 가치 실현을 위해

동심연구소에서 개발한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는

2020년 한 해 기준 현재까지 전국 2,200개의 기관, 약 15만 명의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약 16,250명 대상의 부모교육과 8,925명 대상의 교사교육을 진행하며

새로운 유아교육 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2022학년 준비를 위한 원장직무연수와

1,2세 영아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론칭 등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 동심의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더 나은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님, 교사, 원장님과 동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2021년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교육 기업으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