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경영노트 vol_6
행복한 우리 아이의 미래를 꿈꾸다!
뉴욕 타임즈 최고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우리는 취직하는 시대를 살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직업을 발명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임스 캡턴은
2025년 무렵에는 70%의 새로운 직업이 나타날 예정이라고 전망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직업은
과연 누가 만들어 갈까요?
바로 지금 우리 원에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현재 영유아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능동적 학습, 분석적 사고, 창의성,
협업 능력, 감정 지능 등
다양한 잠재적인 역량들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잠재적인 역량들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지식 기반의 학습이 아닌
정서적, 사회적 역량을
기본으로 인간 고유의 능력을 키워
아이들의 궁극적 행복을 추구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게 바로 ‘전인교육(全人敎育)’입니다.
유아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재해석 되어야 할 교육’
동심의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는
유아를 중심으로
3년 동안 부모, 교사, 원이 동참하여 이루어지는
통합적인‘전인교육 시스템’으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 교실과 가정을 통해 평생 행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동심의 10년 노력’으로 우리 아이의 행복을 열어주세요.
행복한 우리 아이의 미래를 꿈꾸는
동심연구소
[글] 동심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