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슈가 있는데, 올해는 언제부터 원아모집을 시작해야 적절한 것일까?’
‘선생님들한테 도움을 줄려고 한 말이었는데, 실수했나?’
원장님께서는 원 운영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평소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수많은 생각 끝에 내린 그 결론에 매번 만족하고 계신가요?
확신을 갖고 시작한 일의 결과가 아쉽거나 후회를 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짧은 테스트를 통해 메타인지 능력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메타인지 테스트는 단순한 기억력 테스트가 아닙니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잘 하고 있는가.’ 입니다.
메타인지 능력을 원내 생활에 적용해보도록 할까요?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내가 예상하거나 계획한 것들이 내 뜻대로 진행되기가 힘들어지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편한 상황에서 회피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됩니다.
혹시, 원내 사례를 통해 나의 메타인지가 생각보다 낮은 상태임을 알게 되셨나요?
메타인지 능력을 지금보다 좀 더 향상시키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두 가지 활동을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원장님께 가장 중요한 건
‘나는 과연 나를 잘 알고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우리 원 안에 있는 모두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원장님의 행복한 교육파트너
동심연구소
[글] 동심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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