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심연구소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 그리고 부모님의 행복! 선생님의행복과 원장님의 행복까지!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동행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런 행복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부모님, 선생님, 원장님의 기쁨과 보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아이 행복해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변화를 나누어 주고 계시는데요. 앞으로 그 행복한 이야기들을 모아 전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이야기로 힘들고 지치던 어느 날, 아이에게 위로를 받은 한 어머님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부모님이 들려주신 행복한 이야기 -

 "엄마 많이 힘들지?"

"내가 많이 미안해!"




하루 종일 너무 힘들고 지쳤던 어느 날

그런 마음도 모른 채 더욱이 보채고 떼를 쓰는

아이에게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엄마도 사람인데 어쩜 이리도 마음을 몰라줄까?" 

하는 마음이 들다가

"아이가 무슨 죄라고 내가 조금 참을걸..." 

하는 마음에 돌아서 후회하며 있는데

아이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엄마 많이 힘들지?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해" 하면서 

저를 꼭 안아주지 뭐예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로만 생각했는데 

"의젖하게 엄마에게 위로의 말도 해줄 만큼 컸구나!

엄마를 이렇게 깊이 생각해주다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제 생각보다 아이는 잘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와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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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어주신 

OO유치원 박예리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와 함께하는 

부모님, 선생님, 원장님의 

행복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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