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하루를 시작하는 선생님들과의 첫인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인사 하나만으로도 즐거운 하루를 맞이할 수가 있어요.
원장님과 교사, 교사들과 아이들 간에 아침마다 늘 의례적으로 하는 인사말 “안녕하세요.”
가끔은 색다른 인사말로 서로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원장님의 원을 위한 특별한 인사법이자 즐거운 소통 방법을 소개합니다!
[활동방법]
➊ 유튜브 영상 링크를 단체 대화방에 올려주세요.
유튜브 "어느 경비원의 행복 바이러스" 채널 A 영상보기
⦁영상을 본 후 ‘인사의 가치’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어요.
➋ “안녕하세요.”를 대신하여 서로에게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우리 원만의 인사말을 만들어 보세요.
⦁예시 (아래의 인사법 중 한 가지를 골라 사용해보세요)
“존경하는 원장님 안녕하세요?” / “사랑하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 가슴에 한쪽 손을 얹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
“아따행쇼~! (아이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한쪽 팔꿈치를 서로 가볍게 마주 대며 인사
“좋은 아침!” - 신체 일부분, 손바닥, 골반 등을 부딪치면서 인사
“오아~ 행하~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 - 한쪽 손을 어깨높이로 펼쳐 흔들며 인사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 허리를 숙이며 공손히 인사
➌ 함께 정한 인사말로 아침마다 즐겁게 인사를 나누어요.
⦁특정 요일을 ‘특별한 인사’의 날로 정하여 색다른 인사말로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TIP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3가지 인사의 법칙
➊ 인사의 골든타임은 눈이 마주치는 순간이에요.
➋ 호감을 주는 인사를 위해서 눈썹, 눈가, 입가의 세 가지 근육을 기억해요.
➌ 매력적인 인사의 화룡점정은 멘트! “안녕하세요” 앞뒤로 한마디만 덧붙이면 더 기분 좋은 인사를 할 수 있어요.
[글] 동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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