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 선생님들의 행복충전 Vol_5

즐거운 기분으로 밝은 미소 되찾기



북적이는 점심시간,

길가에는 식사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약속이나 한 듯,

손 마다 들고 있는 종이컵을 보니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을 우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잠시 시간을 내어 차를 준비해도

활동을 준비하고,

부모님께 전화하고,

계획안을 쓰다 보면,

금새 식어버린 차를 마시게 되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불러 대는 아이들 챙기느라

점심시간마저도 일을 해야 하는 우리 선생님,


항상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선생님에게 여유를 선물해 주세요.



먼저,

선생님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정말 잘 하고 있어’, ‘힘내요’, ‘고마워요’ 등 마음의 이야기를 나눠요.


그리고 잠시 눈을 감고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을 떠올려 보도록 해요.

그러면 어느새 우리 선생님들 입가엔 미소가 가득할 거예요.


잠깐의 쉼과 여유로 

우리 선생님들에게 더 밝은 미소를 되찾아주세요.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글] 동심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제공 자료

본 콘텐츠는 동심연구소가 기획,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