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짬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짬이 없다.” 

원장님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 시간 등원하는 아이들을 맞이한 뒤 틈틈이 아이들을 돌아보고, 부모님의 상담이나 수시로 걸려 오는 전화들, 내부 업무에 눈코 뜰 새 없이 일을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고 계실 원장님들께서는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막상 의미 없이 보내는 시간도, 아깝게 버리는 시간도 분명 존재합니다.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원장님의 시간관리를 위한 노하우를 단계별로 소개해 드립니다. 

시간 관리의 노하우를 알고, 알차게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바쁜 원장님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원장님의 행복한 교육파트너

동심연구소

[글] 동심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