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길을 걸어야 하는 사람,
아이들에게 그 바른길의 방향을 안내해 주어야 하는 사람,
그렇기에 먼저 행복해야 하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선생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달리다 보면
어느새 지쳐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무기력하게 웃고 있는 나와 마주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왜 이렇게 힘들지?", "왜 이렇게 지치지?" 라는 말만 되풀이 하게 되죠?
그런데 선생님~ 알고 계시나요?
이런 지치고 힘든 감정을 이겨낼 수 있는 행복호르몬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
그것도 무려 4개의 행복호르몬을 누구나 가지고 있대요.
도파민, 옥시토신, 엔도르핀, 세로토닌!!
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더운 여름, 지친 여름 행복으로 이겨낼 수 있어요!!
그럼 '행복호르몬'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나의 행복호르몬~ 일상 속에서 많이 만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혼자서도 얼마든지 쉽게 만날 수 있어요!!
매일매일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행복호르몬~
우리반을 위해서 활용한다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일을 행복으로 맞이할 수 있겠죠?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올 여름 행복호르몬 4형제와 함께 '행복한 나', '행복한 교사'가 되어보세요.
나의 행복이 아이들에게, 그리고 동료 선생님에게, 우리 원에
가~~득 전해질거에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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