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완화로 부분적으로는 일상 회복에 가까운 움직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실외 마스크 해제로 자유로운 활동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 흐뭇해지는 마음입니다.

[출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2022.5.3]


일상 회복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 완화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일상 회복과 방역 두 가지를 모두 신경 쓰다보니

선생님의 스트레스는 더욱 높아지는데요.


새로운 적응이 필요한 지금,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위로받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흘러가는 시간 속 행복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저금통에 넣어보세요.


지나쳤던 행복한 순간이 모여 있는 저금통이 채워지는 걸 보면서

작은 변화이지만, 선생님의 삶의 활기를 찾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아주 쉬운 방법으로 행복을 저금하는 방법같이 알아볼까요?


요즘 소비시장에서는 내용물 뿐 아니라 패키지도 감각적인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그냥 버려지거나 또는 예뻐서 모으긴 해도 실제 활용하지 않기도 하죠.


모아두긴 그렇고 버리긴 아까운 케이스를 재활용하면서 환경보전도 실천할 수 있겠죠?

쉽게 활용해 보실 수 있도록 제공물로 빈 병을 꾸며볼 수 있는 라벨지

행복한 일을 적어볼 수 있는 메모지도 준비했습니다.


행복저금통으로 나만의 행복도 찾아보고 

나아가 우리원의 행복을 전파하는 문화로 전 교직원이 함께 행복 저금통을 채워보거나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활동해도 좋습니다.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출처] 곰돌이 푸 


지나치는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저희 동심연구소가 선생님 곁에서 행복저금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제공 자료

본 콘텐츠는 동심연구소가 기획,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