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셨을 텐데요.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그동안 고생한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원 선생님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우리 원 하나 되기 실천법 2탄’을 소개합니다.



*우리 원 하나 되기 실천법 둘, 원장님과 우아한 만남*

 1. 일주일에 한 번, 2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으로 일정 기간을 정한다.

 2. 2~3명의 선생님이 원장님과 함께 티타임을 갖는다.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서로 얼굴을 보며 근황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티타임을 함께하는 인원은 원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정해주세요.


처음에는 원장님도 선생님도 어색할 수 있지만

횟수가 반복될수록 편안한 분위기, 다양한 이야기로 새로운 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장님께서 먼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우아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2학기를 시작하는 힘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글] 동심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제공 자료

본 콘텐츠는 동심연구소가 기획,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