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어느샌가 우리 원장님과 선생님들 얼굴에 점차 웃음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웃음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얼굴 웃기입니다.
얼굴은 얼이 사는 굴이라고 합니다. 얼은 정신, 사상, 마음, 혼을 뜻하죠.
그래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밝게 얼굴이 웃는다는 것은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 어떠신가요? ‘웃을 일이 없다’ 라는 이야기 많이 들으실텐데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웃음은 코로나보다 전염성이 강해서 우리 원 전체를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활동방법
1. 아이들이 등원 하기 전에 교직원들 모두 잠깐 모입니다.
2. 서로 짝을 정하거나 동그랗게 서서 마주 봅니다.
3. 얼굴 웃기 1단계부터 5단계를 10초씩 합니다. (얼굴 웃기 5단계 아래 내용 참고)
4. 함께 모여 구호를 외치고 업무시작~!
(ex>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하자!, 오늘도 사랑하자!, 00원 화이팅! 등)
얼굴 웃기 1단계
얼굴 웃기 2단계
얼굴 웃기 3단계
얼굴 웃기 4단계
얼굴 웃기 5단계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한 우리 원에는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될 거예요.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