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함께 나를 되돌아보는시간 좋아습니다

내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며 동료선생님들과의 간단한 레크레이션? 등으로 서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이 동료들과 함께 때로는 고되고 힘들고 싫기도, 화도 나겠지만 이 순간은 앞으로 오지 않음에 이런 순간도 소중하고 행복함을 잊지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표현하고 칭찬하고 다독이는 말을 잘 못했는데 이 기회에 서로에게 응원의 말을 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가볍지만 의미는 사랑으로 무거운 말들 많이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전에도 잘 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낼꺼예요!

동심에서 진행해주신 ‘시너지’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분들과 돈독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고, 선생님 한 분 한 분 께 따듯한 응원의 말을 전달해드리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