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동심

밀린업무로 교육일정에 대해 불만이 있었는데 나를 돌아보고, 나와 함께지내는 선생님들에 대해 많은걸 알게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나 따뜻하고 힘이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공간에서도 잘 이여기를 못햤는데 이 시간들을 통해 그래도 조금씩 서로를 알게된점이 느낀점입니다 서로를 좀더 베려하고 알아가길 기대합니다... 잘하고 있고 잘 버티기겠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선생님들과 함께 윳을 수 있는 시간, 알아갈 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오늘 시간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힘내서 즐거운 행복한 보육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나자신 힘내라 화이팅!!

나를 알고 동료와의 성향을 알아보며 서러 맞춰 협력하며 일 할 수 있는 젛은 기회가 되었고 줄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