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사랑해요. 1963 동심.



사랑과 감사의 계절, 5월.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 참 좋은 시간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지만, 정작 함께 걸어가는 동료들에게는 그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지나치곤 합니다.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선생님,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원장님, 좋은 교육을 함께 고민해주시는 지역 사장님께 당신의 진심을 전해보세요.

1963년부터 오늘까지, 동심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당신의 마음, 동심이 대신 전하겠습니다.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세요. 작은 진심 한 줄이, 누군가의 하루를 환하게 밝힙니다.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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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을
떠올려주세요. -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감사
대상자를 지정해주세요. -
동심이 대신, 따뜻한 문자카드로
그 마음을 전달합니다.
참여 방법

당첨자 전원(원장님 19명, 선생님 63명)에게는 지정된 감사 대상자에게 ‘감사 문자카드’를 동심이 대신 전해드립니다!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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