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키즈

함께 걸어온 믿음

든든한 교육 동반자

안녕하세요, 동심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유아교육 현장을 지켜 주시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석은 단순히 풍요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서로의 노고를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내일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동심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며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잃지 않고

현장과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며 든든한 교육 동반자로 곁에 서겠습니다.

더 안전하고 더 풍성한 하루가 아이들에게 이루어 지도록

언제나 함께 걸어가는 모든 분들과 길을 나누겠습니다.

이번 명절이 여러분의 가정에 쉼과 위로의 시간이 되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함께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