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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특별한 기념일] 7월 12일, 단순함의 날을 즐겨보세요!
2023-07-04
1515 읽음

단순함의 날 들어보셨나요?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에 살면서

가끔은 ~ 골치 아퍼.. 머리 아퍼.. 좀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현대사회 사람들을 위한 날, 뇌를 쉬게 해주는 날이

바로, 단순함의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기념일이지만,

미국 등 서구권 나라에서는

단순함 예찬론자이자, 자연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의 생일인

7월 12일 단순함의 날로 지정하고 쉬면서 단순함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함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매일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과 복잡한 미디어 끄기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일과 걱정거리로부터 벗어나 보세요.


 

 


두 번째,

햇볕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멍 때리기나 독서하기

복잡함으로 피곤했을 뇌에게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주세요.

 

 

세 번째,

가까운 공원, 숲의 새, 곤충 등 자연의 소리 듣기로,

바쁜 삶으로 멀어졌던 자연을 즐기며, 지쳤던 몸과 마음의 건강도 찾아주세요.

 

코로나로 더욱 유행이 되어 지금까지도 인기인 캠핑, 차박 등을 통해

자연과 함께 하는 불멍, 물멍으로도 단순함을 즐겨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많은 학자들은 복잡함보다 단순함이 더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단순함의 날의 통해,

완전한 몸과 마음, 뇌의 휴식을 취하신다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성찰의 시간도 가지실 수 있으실 겁니다.

 

 

712일 단순함의 날기억하고 즐겨주세요




내가 반복해서 외우는 주문 중 하나는 집중과 단순함이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다.

생각을 명확히 하고 단순하게 만들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스티브잡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