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키즈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하루 종일 실랑이를 하며,

큰소리를 지를 때도, 화를 낼 때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내 엄마라서 행복해요!”

“아빠가 내 아빠라서 감사해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은 사랑을 주시려 노력하시는 우리 부모님!

부모님이 주인공이신 오늘 어버이날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표현하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과 사랑을 받고 행복함을 가득 느끼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가 행복한, 부모님이 행복한 날들이 될 수 있도록 동심연구소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동심영유아생활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