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클라쓰 4] '우분투(Ubuntu)'로 원장님을 초대합니다. (2학기 원아상담 & 2022년 원아모집)
동심은 동심연구소와 함께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2학기 원아상담과 2022년 원아모집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장님 클라쓰 4' 우분투(Ubuntu)로
원장님들을 초대합니다.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죠.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나누어 먹는 것이었죠.
인류학자가 물었습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일등으로 가면 혼자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했죠.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혼자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UBUNTU)는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입니다.
"I am because you are"
아이들이 있기에 원의 중심에 '원장님'이 계십니다.
아이들이 있기에 '부모'가 있고,
아이들이 있기에 '교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있기에 유아교육업에서 '동심'이 있을 수 있으며,
'동심의 역할'이 만들어집니다.
아이로 인한 '동심은 역할'은
원장님과 좋은 파트너가 되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닌 모두의 손을 잡고 달려가던 아이들과 같이
동심은 전국의 원장님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향해 가려 합니다.
아이로 인한 행복을 꿈꾸는 동심과 함께 해주실
원장님을 '우분투(UBUNTU)'로 초대합니다.
교육신청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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