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키즈파트너 :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세상의모든음악 정의

동심연구소가 개발한 ‘세상의모든음악’은
유아들이 매일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음악을 느끼고, 즐기며, 표현할 수 있는
‘생활음악’ 중심의 창의정서 교실음악 프로그램입니다.

목표

세상의모든음악의 목표는
음악이 주인공이 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음악에 반응, 해석, 표현하는 창의적 능력과
음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 조절하고 긍정적인 사회관계를 형성하는 정서적 능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창의’와 ‘정서’를 목표로 한 세상의모든음악은
창의적으로 음악을 해석하는 ‘세상의 모든 소리’,
창의적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세상의 모든 음악’,
음악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세상의 모든 마음’,
음악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세상의 모든 놀이’의
4가지 수업 형태로 체계화하였습니다.

세상의모든음악을 통해 유아들은
음악을 독창적으로 정교하게 듣고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표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자아존중감, 자기 표현력이 높아지며 타인 이해와 소통, 공감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만 2세를 위한 세상의모든음악의 목표는 소리를 느끼고 감각을 탐색하며 음악을 즐기는데 있습니다. ‘소리’와 ‘감각‘을 목표로 한 세상의모든음악은 소리를 섬세하고 듣고 인식하는 ‘소리를 느껴요’, 음악놀이를 통해 감각을 탐색하는 ‘감각을 탐색해요’, 노래와 동작, 놀이를 통해 음악을 표현하는 ‘음악으로 표현해요’, 다양한 놀이를 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는 ‘놀이를 즐겨요’의 4가지 수업 형태로 체계화하였습니다.

세상의모든음악 연령별 설계도

세상의모든음악은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추어 만 2세는 ‘소리’를 느끼고 감각을 탐색하는 음악을, 만 3~5세는 각각 ‘리듬’, ‘선율’, ‘화성’을 느끼고 교감하며 표현하는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경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교육 설계

특징

담임 선생님과 함께 하는 교실음악

세상의모든음악은 담임 선생님이 음악을 가르치는 역할이 아닌 매일매일 음악을 듣고, 보고,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어(Player)’가 되어 교실음악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생활과 관련된 유아음악

세상의모든음악은 유아들이 매일매일 일상 속에서 음악을 느끼고, 즐기며,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음악입니다.

듣기와 부르기에 특화된 유아음악

세상의모든음악은 유아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듣기’와 ‘부르기’를 기초로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넓혀주어 음악적 감수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세상의모든음악은 클래식을 비롯하여 랩, 트로트, 재즈, 요들 등 다양한 장르의 동요로 아이들의 정서에 적합한 음악 세상을 열어줍니다.

국내 정상 음악 전문가가 참여한 수준 높은 설계

세상의모든음악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정상의 뮤지컬 배우, 래퍼, 작사 가, 안무가, 요들러, 탭댄서, 재즈 연주자 등 24명의 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설계하였습니다.

가정에서도 즐기는 홈 뮤직

세상의모든음악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온 가족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며, 음원과 영상, 제공물을 통해 가정 연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음악 전문 강사 (뮤즈)와의 특별한 음악 여행

세상의모든음악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음악전문강사 ‘세모음 뮤즈’와 함께 ‘특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관 선택 수업) ‘세모음 뮤즈’는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가진 음악 전공자로 아이들과의 창의적인 수업을 진행할 뿐 아니라 담임 선생님의 수업에도 도움을 주는 슈퍼바이저입니다.

음원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