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행복한 원 생활

예쁜 하늘, 예쁜 아이들



하얀 구름이 제 색깔을 찾은 듯

파란 하늘이 제 빛깔을 뽐내며

9월의 하늘은 참 예쁩니다.


창가에 걸어둔 아이들의 작품들이 

시원한 바람에 장난스럽게 움직이며

9월의 우리 원도 참 예쁩니다.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지난여름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9월의 우리 아이들은 참 예쁩니다.


매년 찾아오는 9월이지만

지금이 특별한 것은

예쁜 아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원은 아이들에게 배움과 놀이로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하겠습니다.

[글] 동심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제공 자료

본 콘텐츠는 동심연구소가 기획,개발하였습니다.